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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

잉글랜드 vs 노르웨이 월드컵 8강전 전반전, 후반전, 연장전 하이라이트, 해리케인과 엘링 홀란드 활약상

by 봄봄꽃소매 2026. 7. 14.

 

월드컵 8강전 잉글랜드 vs 노르웨이 하이라이트, 해리케인과 엘링 홀란드 활약상, 전반전, 후반전, 연장전혈투

 

월드컵 잉글랜드 vs 노르웨이 8강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펼쳐진 잉글랜드와 노르웨이의 맞대결은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주드 벨링엄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잉글랜드가 2-1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잉글랜드 vs 노르웨이 전반전 하이라이트
노르웨이의 선제골과 벨링엄의 극적인 동점골
  -전반 초반: 노르웨이가 주도권을 잡고 매섭게 몰아쳤습니다. 엘링 홀란이 위협적인 헤더 슛으로 잉글랜드의 골문을 먼저 겨냥했으나 조던 픽퍼드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했습니다.  
  -36분 노르웨이 선제골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 노르웨이가 깜짝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시엘데루프가 시도한 크로스성 슈팅이 골키퍼 키를 넘겨 먼 쪽 포스트 안쪽을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39분 실점 직후 흔들리던 잉글랜드는 알렉산데르 쇨로트에게 결정적인 슈팅을 허용했으나 공이 골대 위로 살짝 벗어나며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습니다.
  -45+2분 잉글랜드 동점골 (주드 벨링엄): 전반 추가시간, 주드 벨링엄이 폭발적인 저돌적 돌파에 이은 침착한 마무리로 노르웨이의 골망을 흔들며 1-1 균형을 맞췄습니다.
  -전반 종료 직후 (골 취소): 해리 케인이 곧바로 역전골을 터뜨렸으나, 아쉽게도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되었습니다. 

 


 


잉글랜드 vs 노르웨이 후반전 하이라이트
VAR이 살린 잉글랜드, 팽팽한 교착 상태
  -57분 (노르웨이 골 취소 - VAR 판독): 코너킥 상황에서 노르웨이의 토르비에른 헤겜이 헤더로 역전골을 넣는 듯했으나, VAR 판독 결과 엘링 홀란이 잉글랜드의 엘리엇 앤더슨을 밀치는 파울(푸싱)을 범한 것이 포착되어 골이 취소되었습니다.
  -후반 중후반: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공방전을 벌였으나, 픽퍼드와 뉠란 골키퍼의 선방 속에 추가 득점 없이 1-1로 전·후반 90분 정규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잉글랜드 vs 노르웨이 연장전 하이라이트
벨링엄의 극장 역전골로 준결승행 확정
  -연장 전반 93분 (93') 잉글랜드 역전골 (주드 벨링엄): 연장 시작 직후, 교체 투입된 모건 로저스의 강력한 슈팅을 노르웨이 뉠란 골키퍼가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고 쳐내자, 벨링엄이 쇄도하며 세컨볼을 밀어 넣어 2-1 역전을 만들어냈습니다.
  -연장 후반 105분: 노르웨이는 동점골을 위해 총공세를 펼치며 체력이 소진된 홀란드 대신 라르센을 투입했으나, 토마스 투힐 감독의 잉글랜드가 댄 번 등을 투입해 굳히기에 성공하며 최종 스코어 2-1로 경기가 끝났습니다.




해리 케인과 엘링 홀란드 활약상
-이번 경기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인 케인과 홀란드의 맞대결로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대회에서 엄청난 골 폭풍(홀란드 7골, 케인 6골)을 몰아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해리 케인 (잉글랜드) — "막강한 영향력과 불운의 오프사이드"
-활약상: 케인은 직접적인 골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특유의 창의적인 플레이메이킹과 연계 플레이로 2선 공격진(벨링엄, 고든 등)에게 공간을 열어주는 핵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아쉬운 순간: 전반 동점골 직후 기가 막힌 위치 선정으로 역전골을 터뜨렸으나 반 발자국 앞서며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장면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비록 득점은 없었지만 전방에서 든든하게 버텨주며 팀의 연장전 역전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엘링 홀란드 (노르웨이) — "잉글랜드 수비를 뒤흔든 괴력, 그러나 VAR에 눈물"
-활약상: 최전방에서 압도적인 피지컬로 잉글랜드 센터백진을 끊임없이 괴롭혔습니다. 전반 초반 강력한 헤더 슛으로 잉글랜드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며 노르웨이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했습니다.
-아쉬운 순간: 후반 57분 동료 헤겜의 역전골 상황에서 몸싸움 도중 상대를 밀었다는 파울이 VAR을 통해 지적되며 골이 취소되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잉글랜드의 집중 견제 속에 고군분투했으나 연장 전반까지 소화한 후 105분에 교체 아웃되며 아쉽게 첫 월드컵 여정을 8강에서 마무리했습니다.  


결과 요약: 두 괴물 공격수들이 서로를 견제하며 다소 침묵한 사이, 잉글랜드의 '슈퍼스타' 주드 벨링엄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판도를 바꾼 명승부였습니다! 준결승에 진출한 잉글랜드는 이제 아르헨티나와 결승 티켓을 두고 격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