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솔트레이크 "손흥민이 다 했다" 3연승 질주, 선제골, 어시스트, 순
LAFC, 솔트레이크 "손흥민이 다 했다" 3연승 질주월드컵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손흥민은 또 일을 냈다. 7월 22일(현지시간) BMO 스타디움. LAFC와 리얼 솔트레이크의 맞대결은 시작 11분 만에 손흥민의 발끝에서 균형이 무너졌고, 경기가 끝났을 땐 스코어보드에 3-1이라는 숫자와 함께 "손흥민 매치"라는 수식어가 남았다. 11분, 예열도 없이 터진 선제골킥오프 휘슬이 울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 손흥민은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수비수 한 명을 가볍게 따돌리더니, 망설임 없이 슛을 때렸다. 공은 골키퍼가 손쓸 틈도 없이 근거리 골문을 갈랐다. 지난 LA 갤럭시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 월드컵 조기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는 그렇게 다시 시동을 걸었다.40분, 이번엔 어시스트LAFC의 공..
2026.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