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솔트레이크 "손흥민이 다 했다" 3연승 질주, 선제골, 어시스트, 순
LAFC, 솔트레이크 "손흥민이 다 했다" 3연승 질주월드컵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손흥민은 또 일을 냈다. 7월 22일(현지시간) BMO 스타디움. LAFC와 리얼 솔트레이크의 맞대결은 시작 11분 만에 손흥민의 발끝에서 균형이 무너졌고, 경기가 끝났을 땐 스코어보드에 3-1이라는 숫자와 함께 "손흥민 매치"라는 수식어가 남았다. 11분, 예열도 없이 터진 선제골킥오프 휘슬이 울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 손흥민은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수비수 한 명을 가볍게 따돌리더니, 망설임 없이 슛을 때렸다. 공은 골키퍼가 손쓸 틈도 없이 근거리 골문을 갈랐다. 지난 LA 갤럭시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 월드컵 조기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는 그렇게 다시 시동을 걸었다.40분, 이번엔 어시스트LAFC의 공..
2026. 7. 24.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산 | 48개국 최초 확대, 이변과 기록으로 본 한 달, 고지대와 폭염, 마무리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산 | 48개국 최초 확대, 이변과 기록으로 본 한 달, 고지대와 폭염, 마무리2026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멕시코·미국 공동개최)이 7월 19일 스페인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사상 최초로 48개국이 참가한 확대판 월드컵이었던 만큼, 결승전 결과 못지않게 대회 전체를 관통한 이변과 기록들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예선부터 본선까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총결산해보겠습니다. 48개국 시대, 새로운 얼굴들의 등장이번 대회는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참가국이 늘어난 첫 번째 월드컵이었습니다. 참가국이 늘어난 만큼 예선전부터 이변이 속출했는데요. 북중미카리브 지역에서는 퀴라소가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역사를 썼고, 아이티는 무려 52년 만에..
2026. 7. 21.